학령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데다 대학의 재정 악화로 대학에선 신임 교수를 덜 뽑는 경향이 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학은 직업 사회 중에서 채용 변화가 가장 더딘 곳입니다.
교수 임용에서 ‘출신 학부’를 중시하는 흐름은 외국에서도 보기 힘든 현상입니다. 학부가 같은 모교 출신을 임용하는 비율이 다소 줄고 있지만 상위권 대학은 아직 큰 변화가 없습니다.
전체 직업군에서 채용 비중이 아주 적은 특수 영역이지만, 대학에서 교수를 뽑을 때 SKY 중심에서 벗어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