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발표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복지, 근로 시간 같은 격차 통계 때문에 중소기업에 대해 부정적인 편견을 갖고 있어요. 그것은 평균의 함정입니다. 중소기업 가운데도 대기업 못지않은 곳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 기업들이 어디인지 찾을 수가 없다 보니, 구직자들 이 기업의 브랜드와 기업의 크기로만 판단해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용노동부, 중소기업중앙회, 여성가족부 등이 좋은 일자리 인증 제도를 운영해서 좋은 중소기업들을 발굴해 왔고, 그중 3만 개를 추려 일자리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황경진 (중소벤처기업연구원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