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픽셀은 이번 신입 공채에서 지원자의 이름, 학력, 나이 등 직무와 무관한 정보를 보지 않는 역량 중심의 채용을 진행했습니다. 그래서 1단계 서류전형에서는 이력서나 자기소개서 없이 오로지 직무별 포트폴리오만 평가했습니다. 즉, 디자인 직무는 자신의 디자인 작업물을 제출하고요. 개발 직무는 코딩테스트와 코드 리뷰를, 기획 직무는 사전에 제시한 과제물 평가를 진행했습니다.
1차 과제 전형을 통과한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면접이 진행되었는데요. 1차 면접은 직무 면접으로 팀장급 실무자들이 참여해 직무에 필요한 지원자의 역량을 살펴봅니다. 그리고 2차 면접은 인성 면접으로 실장, 본부장급 임원들이 지원자의 업무에 대한 태도, 다양한 인성적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요. 이때 매우 중요하게 보는 것이 협업 능력입니다. 게임을 만드는 과정에서는 무엇보다 협업이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팀워크 능력에 대한 부분을 인터뷰에서 집중적으로 확인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