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기업은 우리나라에 14,000개 정도가 될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세계적으로 해당 업계 랭킹 10위권 안에 드는 회사임에도 우리나라 취준생들이 잘 몰라 지원자가 없는 경우가 있을 정도입니다.
외국계 기업의 경우 채용 절차를 국내가 아닌 해외 본부에서 진행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데, 그들은 한국 지원자의 대학 랭킹을 잘 모르고 알고자 하지도 않고, 대신 직무 능력을 중시합니다. 일반적으로 글로벌 기업은 이미 오래전에 이런 직무 능력 중심의 채용 방식이 정착되기 때문입니다.
IT기업과 스타트업처럼 학벌·스펙은 채용 과정에서 여러 정보 중 하나로만 참고할 뿐이고, 해당 분야의 직무 능력이 있는지를 더 중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