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서는 시장을 지키는 능력이 필요한 게 아니라 가고자 하는 길을 탐험하는 여정이기 때문에 개발을 할 수 있는 방법론을 잘 아는 사람이 필요해요. 내가 지금 개발을 잘하건 못하건 간에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 본인 스스로 학습을 하고, 어떠한 활동을 통해서 창의성을 발전시킬 수 있는지 알고 있는 사람이 필요한 것이죠. 자기만의 개발 방법론을 배우기 위해서 본인이 갖고 있는 특유의 학습 방법들이 있거든요.
기존의 어떤 채용으로도 그런 엔지니어링 역량들을 보기는 어려웠어요. 단순히 코딩을 잘한다, 좋은 학교에서 컴퓨터 엔지니어링을 전공했다, 어떠한 학회에 어떤 논문을 발표했다가 아니라 지금은 이 수준이지만 앞으로 성장할 수준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성장하는 방법을 스스로 잘 알 수 있는가, 자신만의 개발 방법론을 어떤 방식으로 습득하는 사람들이 이러한 여건에 더 잘할 수 있는가. 이러한 것들이 우리의 개발자들의 핵심 역량이라고 저희는 판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