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까지 대기업에서는 채용 과정에서 서류 심사할 때 ‘학벌’이 전공, 학점, 졸업 시점과 함께 당락을 결정하는 4대 필수 요소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나 2017년부터 많은 대기업들이 정기 공채를 수시채용으로 바꿈에 따라 학벌의 비중이 완화되면서 실제 업무 능력과 경력을 중시하는 방식으로 채용의 흐름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학벌, 영어 토익 점수, 학점 등 전통적인 스펙으로는 일 잘하는 사람을 정확히 찾기 어렵다고 보고, 필기시험을 없애고 실제 업무 능력을 입증하는 경력과 업무 성과 포트폴리오를 중시하기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