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는 SKY 학벌 중심 채용의 대표적인 기업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구직자들이 연봉, 워라밸이 좋은 IT, 대기업으로 쏠리면서 상대적으로 언론사 취업 열기가 식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고급 뉴스 정보 가 정부와 대기업에서 흘러나오기 때문에 SKY 출신인 정부와 기업 취재원들을 확보하기 위해 SKY 출신자들을 취업에서 우대한다는 이야기도 옛말입니다. 사회가 민주화되고 SNS가 발달해 핵심적 기삿거리가 오히려 대중들로부터 나오는 소위 ‘정보 민주화’ 시대입니다.
따라서 이슈를 발굴하는 문제의식과 안목, 전달력이 더 중요하게 되었습니다. 언론사에서 학벌·스펙 중심 채용이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대체로 학벌·스펙 중심의 흐름을 벗어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