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브잇] 박성현 Partner :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인재, 레브잇의 다음 문제 해결사는 당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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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교육의봄은 2022년 3월부터 교육의 변화를 이끌 ‘좋은 채용 기업’을 찾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출신학교에 의존하지 않는 역량 중심 채용은 입시 중심 경쟁 교육에 균열을 일으켜 우리 교육이 학생 개개인의 역량을 키우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교육의봄이 마흔한 번째로 소개할 기업은 '레브잇'입니다. 핸드폰 게임으로 키운 감자가 실제 집으로 배송 온다면 어떨까요? 레브잇은 쇼핑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디스커버리 커머스 '올웨이즈'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에요. 21년 9월 정식 런칭 이후, 빠르게 성장하여 24년 1월 기준 DAU(평균 일간 이용자 수)가 160만 명이 되었다고 해요! 직장인들이 자신의 회사에 대해 평가하는 점수인 잡플래닛 평점은 무려 4.4점...! 자세한 이야기 궁금하시지요? 레브잇의 채용을 담당하고 계시는 박성현 리크루팅 비즈니스 파트너님을 뵙고 왔습니다.

 Q. 먼저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레브잇 Recruiting Business Partner 박성현님, 이하 '박성현') 안녕하세요. 디스커버리 커머스 올웨이즈를 서비스하는 레브잇의 Recruiting Business Partner 박성현이라고 합니다. 저는 자기소개할 때 소셔블(Sociable) 리크루터라고 소개하고 있어요. '사회적인'이라는 뜻이 아닌 '붙임성 있고, 사귀기 쉬운'이라는 의미에서요. 이 형용사가 저와 가장 잘 맞는다는 생각이 들어 가져와 붙였습니다(웃음)
 
저는 레브잇의 강점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통하며 핵심 인재를 모시는 일을 하고 있어요. 레브잇이 많은 강점을 가지고 있는데 외부에 잘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채용 브랜딩과 홍보에 힘쓰고 있고, 핵심 역할인 아웃바운드 채용도 집중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입사 했을 때 레브잇이 40명이었는데요, 올해 연말까지 100명 이상 채용하는 것을 목표로 달려가는 중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웃소싱 펌에서 HR 스킬을 쌓으며 기초 체력을 다졌어요. 그 이후 이직을 통해 스타트업에서 경험을 쌓으며 각 회사와 성장을 함께 해왔습니다. 레브잇은 제가 몸담고 있는 다섯 번째 스타트업이에요.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해 하나하나 빌드업 해 나가는 과정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교육의봄 정책연구팀 김선희 연구원, 이하 '김선희') 스타트업 리크루터라면 하나부터 열까지 전 과정을 다 하셔야 할 것 같은데, 그 과정들을 즐기고 계신 것 같습니다.
 
(박성현) 네, 재미있게 일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이나 공기업은 이미 완벽한 채용 프로세스와 시스템이 갖춰져있어요. 그래서 그 안에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죠. 하지만 스타트업은 달라요. 제로베이스에서 만들어나가야 하거든요. 그리고 스타트업에서 채용은 생존과 연결돼서 한 분 한 분, 소중한 인재를 모셔야 하는데 이런 과정이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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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말씀하신 내용을 들으니 스타트업에서 인재 채용의 중요성이 더욱 실감되는 것 같아요. 현재 재직 중이신 레브잇은 어떤 기업인지 소개 부탁드려요.


레브잇은 디스커머리 커머스 '올웨이즈'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생소한 단어이실 것 같아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마트에서 장을 볼 때 계획에 없던 저렴한 상품을 발견하면 구매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디스커버리 커머스가 그 개념이에요. 보통 온라인 쇼핑은 원하는 품목을 검색해서 구매하는데 디스커버리 커머스는 저렴한 상품을 '발견(Discovery)'해서 구매하는 방식입니다. 
 
계획에 없던 소비를 유도해야 하기 때문에 엔터테인먼트 요소를 활용하고 있어요. 농작물을 키우는 게임인 올팜, 웹툰, 숏드라마 같은 콘텐츠들도 있고요. 로또나 캐시워크 같은 리워드를 즐기시면서 중간중간 초저가 고품질의 상품들을 구매하실 수 있어요. 
 
기존 커머스에서 광고비 부족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중소형 생산자와 판매자들의 초저가/고품질 상품이 주목받을 수 있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커머스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교육의봄 정책연구팀 이지민 연구원, 이하 '이지민') 저희 엄마에게 이번에 올웨이즈 인터뷰 간다고 말씀드렸더니 엄마 친구들도 감자 키우는 게임(올팜) 엄청 재미있게 하고 있다고 신나서 말씀하시더라고요(웃음) 요즘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는 만큼 레브잇만의 자랑거리가 많을 것 같아요. 
 
(박성현) 레브잇만의 가장 큰 장점은 구성원 한 명 한 명이 회사의 오너처럼 문제 발굴부터 시작해서 실험, 결과 도출까지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이렇게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레브잇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나갈 수 있는 분들이 많이 보인 회사라는 것도 장점입니다.
 
그리고 저희는 휴가 일수 제한이 없어요. 이외에도 법인카드 식대 사용, 교육비와 장비 구매 등 여러 가지 부분에서 제한 없이 지원해 드리고 있습니다. 가장 집중할 수 있는 환경과 시간에서 일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아요. 이 외에도 최고의 동료를 모시기 위해 전 직장 처우 대비 20% 연봉 상승을 제안 드리고 스톡옵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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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한 채용을 한다"



Q. "레브잇은 000 채용을 한다." 빈칸을 채워주세요.


(박성현) 레브잇은 공정한 채용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저희 레브잇은 학력, 나이, 성별을 떠나 해당 직무에 적합한 사람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학력을 가지고 있는지, 좋은 회사에 다녔는지, 나이가 적고 많은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 것은 레브잇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죠. 



“출신학교, 스킬보다 중요한 것은 문제해결능력

성장을 멈추지 않는 분들이 진짜 인재라고 생각해요”



Q. ‘좋은 채용 기업 찾기’ 인터뷰는 출신학교에 의존하지 않고, 역량을 중심으로 채용하고 있는 기업을 소개하기 위해 시작되었어요. 레브잇이 출신학교나 정량적인 스펙보다 역량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스타트업 시장에서 출신학교, 스펙 중심으로 채용을 했다가 해당 포지션이 원하는 역할을 수행하지 못해 실패한 채용 케이스를 너무 많이 본 것 같아요. 반면에 뛰어난 출신학교, 스킬이 없는데도 훌륭한 성과를 내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 분들의 공통적인 특징이 계속 배우려고 하는 마인드를 가지신 것 같아요.

 

스타트업은 워낙 소수의 인원들로 운영되다 보니까 한 명 한 명이 끼치는 영향력이 엄청나요. 그러다 보니 이 한 분이 들어옴으로써 내부에 많은 변화가 생길 수 있어요. 그래서 출신학교, 스펙이 아니라 우리 조직의 목표에 얼마나 이해하고 계시는지, 몰입감 있게 일하실 수 있는 분인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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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런 분을 인재상이라고 했을 때, 어떤 인재를 찾고 계시는지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박성현) 레브잇에는 '7 Standards'가 있어요. 이런 태도와 마인드 셋을 가진 분을 채용하겠다는 의미입니다. 
 
(이지민) 7가지 모두 중요하지만, 파트너님이 가장 강조하고 싶은 내용은 어떤 것일까요?
 
(박성현) 저는 Team player를 가장 강조하고 싶어요. 현재 레브잇의 업무방식이 임팩트/과정/개인 목표 중심에서 목표/결과/협업 중심으로 변하고 있어서요. 스타트업 생애주기에 따라 레브잇은 Phase1을 넘어서 Phase2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이제는 혼자 일하고 성과를 내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직무의 동료들과 소통하여 팀으로서의 성과를 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Q. 본격적으로 레브잇 채용에 대해 여쭤볼게요. 레브잇 기업 특성상 직무구성이 다양할 것 같아요. 숏드라마PD, 웹툰PD도 있더라고요.


엔터테인먼트 요소와 커머스 요소가 합쳐진 비즈니스를 하다 보니 다양한 포지션들이 있어요. 지금 최대 50개 정도의 포지션이 있는데요, 복잡한 구조를 단순화해서 포지션들을 세분화시켰어요. 엔터테인먼트 부분에서는 숏드라마PD, 웹툰PD가 별도 포지션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레브잇에는 Problem Solver 포지션도 있어요. 한 가지 문제에 한 명이 할당되어 레브잇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획, 디자인, 마케팅, 개발 등 필요한 역량을 잘 모른다면 직접 배워가면서까지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분들이죠. 1인 스쿼드(squad)로서 지금까지 레브잇의 성장을 만들어오신 분들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 레브잇에 Problem Solver는 25명 정도 계신데, 40명까지 채용할 계획입니다.

Q. 기획부터 디자인, 마케팅, 개발까지.. 우리말로 하면 ‘문제 해결자’인데 무협지에 나올법한 어마어마한 분들인 것 같습니다. 레브잇의 채용 프로세스를 듣고 싶어요.


지원자분이 서류를 제출해 주시면 서류를 확인하고 그다음에 과제 전형이 있습니다. 인터뷰는 1차 직무 인터뷰와 2차 컬처 인터뷰가 있어요. 인터뷰 다음에는 평판조회, 처우협의 순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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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자유양식 이력서를 받고 계신데 형식이 없는 만큼 평가 기준을 어떻게 설정하고 계신지 궁금해요. 어떤 점을 중요하게 보고 계신가요?


지금까지 해오신 경험을 위주로 보고 있어요. 직무 유관 경험이 중요하지만 명확하게 똑같은 업무는 아니더라도 그 업무를 어떤 흐름으로 진행하셨는지 잘 적어주시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간단하게 “내가 어떤 프로젝트를, 누구랑, 몇 명이서 진행했다.” 이렇게 끝내는 것이 아니라 업무의 전반적인 과정을 적어주셨으면 좋겠어요.

 

문제를 인식하고 업무에 착수한 뒤,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 업무 중 데이터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는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결과물을 만들었는지 이런 것들요. 그리고 이때 얻은 인사이트를 이후 업무에 어떻게 반영했는지의 흐름이 자유양식 이력서에 잘 담겨있는지를 중점적으로 보고 있어요.


Q. 자유양식으로 서류를 받다 보면 다양하게 자신을 어필하는 지원자가 많을 것 같아요. 기억에 남는 지원자가 있으신가요?


기억에 남는 사례라기보다는 안타까운 사례를 말씀드리고 싶어요. 요즘 노션이나 직접 만든 사이트로 이력서를 제출해 주시는 분들이 많아요. 이런 경우 정형화되어 있지 않고 지원자님 스스로 항목을 정해서 작성하시기 때문에 보는 사람 입장에서 가시성이 떨어질 수 있어요.

 

이력서를 작성하실 때 보는 사람 입장을 고려해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자유양식 이력서를 만드는 것(작성하는 것)은 회사에서 업무를 보는 것처럼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본인의 관점만 가지지 말고, 다른 사람의 (서류를 읽어보는 분들) 관점도 고려해서 보기 쉽고 명료하게 작성해 주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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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서류 단계 후 과제 전형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과제는 직무마다 다르게 진행되고 있어요. 예를 들어서 Problem Solver 직무의 경우 ‘어떻게 하면 올웨이즈 앱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을까’ 같은 전략기획을 하는 과제들이에요. 과제 마감은 3~5일 정도를 드리고 있어요.

Q. 과제 단계 이후 두 차례의 인터뷰가 있더라고요.


인터뷰는 1차 직무 인터뷰, 2차 컬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어요. 둘 다 1시간에 정말 길면 1시간 반정도 소요됩니다. 직무 인터뷰는 말 그대로 직무에 초점을 맞춘 인터뷰에요. 해당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인지 직무평가가 이루어집니다. 실무진 시니어 분, 팀장님이 면접에 참여하십니다.
 
2차 컬처 인터뷰는 대표님과 리더쉽 포지션이 들어가고 있어요. 레브잇의 미션, 조직문화, 일하는 방식에 발맞춰서 같이 가실 수 있는 분인지를 보고 있어요. 


 
“일경험 없는 신입, 직무 관련 없는 알바, 인턴도 ok!
주도적으로 일해본 경험이 중요해요”

 

Q. 레브잇 채용 과정 전반을 살펴보았는데요, 레브잇에 입사하고자 하는 취준생들에게 합격 Tip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수행한 프로젝트에 대해 설명할 때 정량적인 지표들을 바탕으로 정성적인 데이터를 가미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채용 과정을 예로 들어볼게요. “000명이 지원했고, 최종적으로 0명을 채용했다”처럼 단순히 정량적 데이터뿐만 아니라 그 과정에서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세요.
 
“과제 단계에서 면접단계로 가는 인원 비율이 너무 적어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리더 분들과 소통도 하고, 지원자분들에게 과제에 대한 소스를 더 전달했다. 그 결과 과제 단계에서 면접단계로 가는 인원이 몇 퍼센트 상승했다.” 이런 식으로요. 꼭 성공 경험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실패를 경험하시면서 레퍼런스를 쌓아오셨구나” 이런 게 느껴지거든요. 


(이지민) 신입 구직자 같은 경우 경험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잖아요. 지금까지 해온 경험들이 직무 관련성과 조금 떨어지는 경우에 결격 사유가 될까요?
 
(박성현) 직무와 관련성이 떨어진다 하더라도 괜찮아요. 아르바이트 경험, 인턴십 경험도 좋습니다. 지원자분이 업무를 할 때 분석해 보고 논리적으로 접근했었는지 혹은 정말 시키는 대로 했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관련 경험이 없더라도 면접 준비 과정 중에 깊게 몰두해서 열정적으로 준비해 보는 경험도 중요할 것 같아요. HR 직무로 기업에 지원한다면, HR 관련 도서라도 읽어보는 그런 노력이요. 이런 의욕과 의지가 스타트업에서는 정말 중요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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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입구직자 같은 경우 직무 관련 경험이 없어서 위축되는 경우도 많은데 중요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마지막 질문입니다. 저희 인터뷰의 시그니처 질문이기도 한데요, 레브잇과 같이 혁신적인 기업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 그들을 길러내는 학부모님들께 한 말씀 부탁드려요.


제가 학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머리가 좋은 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지금까지 좋은 평가를 받아서 좋은 회사를 거쳐올 수 있었던 것은 다른 사람들의 역량과 지식을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내재화시켜서 내 것으로 만드는 역량이 뛰어났던 것 같아요. 나의 부족함을 계속 인지하면서 지적 호기심을 가지고 노력해나가는 모습이 중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제 개인적인 견해일 수 있지만 주변에서 스타트업은 불안정하지 않냐 이런 걱정들이 많았어요. 하지만 요즘은 안정적인 스타트업도 많습니다. 제가 경험해온 스타트업은 빠른 액션과 의사소통으로 혁신을 가지고 올 수 있는 곳들이었어요. 또, 스스로 업무를 발굴하고 추진하면서 회사와 함께 성장할 수도 있죠. 물론 대기업, 공공기관에 취업하는 것이 더 안정적일 수 있지만 스타트업에서는 자신이 직접 일을 발굴하고 주도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기회가 많아요. 이 과정에서 빠르게 성장을 할 수 있다는 게 스타트업이 가진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주도적인 삶을 살며 혁신을 만들어가고 싶으신 분들에게 스타트업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는 것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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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편집 이지민
재단법인 교육의봄 정책연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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